도전 1790일째 - (번외편) Thexder 켠김에 중간보스까지

페이스북 게임과 안드로이드 게임의 경험담을 적는 코너인 켠김의 중간보스까지의 오늘은 게임과 관련된 소식이 없어서 번외편이 준비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FCq-9pnie8
<Thexder 플레이 동영상> - 동영상을 보게 되면 구글에 추적당할수 있습니다. (독자의 사생활이 추적당하지 않도록 애널리틱스를 사용하지 않는 블로그)



" 이 당시에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2단 변신 메카닉물이지만 뭔가 미로를 풀어나가는 요소가 더 컸던 게임이었고, 한국에서는 크게 인기가 많진 않았던것 같아. 게다가 실제로 해보면 MSX 버전에서는 조작성이 꽤 불편하기도 했고. "



" Formation Z도 비행기와 로봇으로 변신하는 유형이잖아요. 이 당시에 이런 유형으로 변신하는 로봇 에니메이션이 큰 인기였나요? "



" 그런데 이 당시에 에니메이션에서는 비행기 <---> 로봇이 아니라 비행기 5대나 3대정도가 뭉쳐서 로봇이 되는 것들이 많았어. 그나마 메카닉이 한국에서 좀 통하던 시절이었지. "



" 왜 요즘은 안되는 것일까요? "



" 메카닉 물보다는 코믹 액션이나 액션물로 넘어가는 시절이기도 했고, 게임도 대전 액션 게임으로 넘어가는 시대였지. 한국에서 메카닉 물이 그 뒤로는 80년대 만큼은 힘을 쓰지 못하고 있어. 남자들의 로망이 기계보다는 터프가이쪽으로 넘어간것이 아닐까? 어쨌든 이 게임은 Formation Z가 적을 그냥 죽이는 것과 비교해서 길을 찾는것에 더 많은 부분을 찾이해. "



" 그런 부분을 절묘하게 숨기면서, 그런 부분을 못찾으면 같은 곳을 맴돌게 되어 있는것 같네요. "



" 게임센터에서는 빨리 죽여야 다음 사람이 플레이할수 있기 때문에, 쉬운 곳에서 맴돌아 버리는 게임플레이를 유지시켜 주지 않으니까. 그러나 콘솔이나 PC에서는 뭔가 알아내기 전까지는 같은 부분을 맴돌면서 게임내 숨겨진 요소를 찾아내게 만들수 있었어. 한국의 많은 게임유저들에게는 아직 그런 부분이 준비되지 않았지만, 콘솔 게임들이나 PC게임들에서 인기의 비결은 이런 숨겨진 요소들에 꽤 많은 부분 비밀이 있는것이 맞아. 그런데 요즘은 캐쉬 아이템 팔려고 이런 부분을 사행성으로 돌린것이 또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수 있지. 게임에서 숨겨진 부분 대신 그런 부분을 뽑기나 사행성 인챈트가 줄때까지 같은 부분 맴돌아 버리고 그것을 숨겨진 부분을 찾는 것에서 게임플레이어의 능력이 아니라 서버에서 결정해주는 운빨에 결정되니까. "



" 욕심만 조금 줄이면 좋은 게임 만들수 있는데 그냥 폭리를 선택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게임이 안나오는것 맞죠? "



" 사행성으로 폭리를 취하는 게임은 영원히 성공할수는 없다는 거야. 우린 중국 게임시장을 유심히 봤거든. 중국 게임시장은 콘솔 게임 수입이 금지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NINTENDO 자회사가 상해에서 NINTENDO 콘솔을 중국에서 만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 대부분의 뛰어난 게임들을 최근까지도 쉽게 접할수 없었던 중국인들에게 한국 게임회사들이 중국 게임시장을 공략할때 사행성 오토 게임으로 공략하겠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답일까? 중국 게임들도 사행성 오토 게임이 대부분이야! 중국인에게 섬세한 감정라인으로 얻어내는 공감은 중국인들에게 중국회사를 상대로 이겨낼수 없어. 그러나 중국인들에게 오토 게임만 인기있었던 것이 아니라 Plants vs. Zombie가 인기가 있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이 게임은 오토 게임이 아니거든. 이 부분에 게임을 오래 하지 않았던 유저들을 팬층으로 확보할수 있는 열쇠가 있다고 생각해. 그런 부분에 있어서 Thexter같이 뭔가 내용이 있는 게임이 사행성 오토 게임보단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을까라면? 당연히 게임다운 게임으로 게임매니아로 만들수 있는 게임이 좋지 않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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